AI 핵심 요약
beta- 렉서스코리아가 14일 올 뉴 ES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 8세대 ES는 첫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췄다.
- BEV 7160만원부터, HEV 7290만원부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 뉴스핌] 김기락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사전계약을 14일부터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8세대로 완전변경된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HEV) 4개 그레이드와 배터리 전기차(BEV) 5개 그레이드로 구성된다. ES 역사상 처음으로 전기차를 도입했다.
BEV 라인업은 전륜구동 'ES 350e'와 사륜구동 'ES 500e'로 나뉜다. 'ES 350e'는 1회 충전 주행거리 478km를 확보했으며, 7160만원부터 시작한다. 'ES 500e'에는 전·후륜 구동력을 제어하는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DIRECT4)'를 적용했다.
렉서스코리아는 'ES 350e'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잔존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 '어메이징 스위치(Amazing Switch)'를 제공한다. 'ES 350e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3년 후 기본 잔존가치 50%(3580만원)를 보장하며, 유예금액을 포함하면 최대 60%까지 적용된다. 선수금 30%, 보증금 20%, 금리 5.8%, 36개월 기준으로 월 납입금은 42만원대다.

하이브리드 모델 'ES 350h'에는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파워 컨트롤 유닛과 트랜스 액슬 설계를 개선해 소형·경량화를 실현했으며, 효율성과 가속 성능을 높이면서 정숙성을 구현했다. HEV 라인업에 사륜구동(AWD)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올 뉴 ES'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모두 고려해 새롭게 설계된 GA-K 플랫폼을 적용했다. 차체 강성을 높여 진동을 줄이고 직관적인 조향 응답성과 부드러운 가감속을 구현했으며, 후륜에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차체 크기와 휠 베이스를 확대해 기존 모델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특히 뒷좌석 공간을 여유 있게 설계했다.
실내에는 1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필요할 때 스위치가 나타나는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Responsive Hidden Switch)',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멀티 앰비언트 라이트(Multi-Ambient Light)' 등을 적용했다. 최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를 탑재하고, 24시간 긴급호출과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렉서스 커넥트(Lexus Connect)'를 적용했다.
BEV 라인업 권장소비자 가격은 'ES 350e 프리미엄' 7160만원, 'ES 350e 럭셔리' 8020만원, 'ES 350e VIP' 8390만원, 'ES 500e 프리미엄' 7700만원, 'ES 500e 럭셔리' 8490만원이다(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
HEV 라인업 권장소비자 가격은 'ES 350h 프리미엄' 7290만원, 'ES 350h 럭셔리' 7780만원, 'ES 350h AWD 프리미엄' 7590만원, 'ES 350h AWD 럭셔리' 8080만원이다(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