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13일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서 입양홍보 사진전을 열었다.
- 반려마루 보호견·묘 40여 마리를 2차례 나눠 전시했다.
- 도는 연휴 방문객 대상 입양문화 확산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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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에서 유기동물 입양홍보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인식 개선을 목표로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반려동물 입양주간'의 세 번째 활동으로 마련됐다. 도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인 스타필드마켓 동탄점과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유기동물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사진전에 소개되는 동물은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입양 복합문화시설 '반려마루'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개와 고양이 등 40여 마리로 전시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전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반려마루 여주' 센터에서 보호 중인 개 20여 마리의 사진을 선보인다. 이어 2차 전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반려마루 화성'과 '반려동물입양센터(수원)'에서 보호 중인 개·고양이 20여 마리의 사진으로 채워진다고 전했다.
사진전은 주말 평균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스타필드마켓 동탄점 2층 북그라운드와 3층 키즈그라운드에서 운영된다. 도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입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사진전은 도민이 자주 찾는 생활 속 공간에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추석과 개천절 등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연휴 기간 동안 도내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