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스턴 사이언티픽이 8일 사이버공격 여파로 2026년 매출·이익 전망 달성이 어렵다고 밝혔다.
- 미승인 활동으로 네트워크가 장애를 겪어 제조와 주문·배송이 차질을 빚었다고 했다.
- 회사는 복구가 진전됐지만 재무 영향은 불확실하며 10월 28일 추가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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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8일 로이터통신 기사(Boston Scientific says unlikely to meet 2026 sales, profit forecast after cyberattack)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의료기기 제조업체 보스턴 사이언티픽(종목코드: BSX)이 사이버보안 사고로 글로벌 사업 운영에 차질을 빚으면서, 앞서 제시했던 2026년 3분기 및 연간 매출·조정이익 전망치 달성이 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가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처음 확인된 일부 정보기술 시스템에 대한 미승인 활동으로 인해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운영 시스템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접근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조 공정은 물론 고객 주문 처리와 배송까지 지장을 받았다. 이 소식에 8일 뉴욕증시 장 초반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주가는 45.46달러로 전거래일 종가 47.80달러에서 일시 4.89% 하락했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지난 7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을 3.28~3.32달러로, 신고 기준 연간 순매출 성장률은 5.5~6.5%로 각각 전망한 바 있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80~82센트 범위를 예상했었다.
회사 측은 영향을 받은 시스템 복구 작업에서 진전을 이뤘다며, 주요 물류센터들은 현재 평소 수준 이상으로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멸균 시설도 정상 가동 중이며, 전 세계 대부분의 생산시설에서 제조가 재개됐다고 덧붙였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사업이 정상화되고 고객 주문이 처리되며 밀린 물량이 해소됨에 따라 손실된 매출 일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이번 사고의 전체적인 재무적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최근 헬스케어 업종을 겨냥한 일련의 사이버공격 가운데 가장 최근 사례다. 의료기기 업체 애벗 래버러토리스와 스트라이커, 메드트로닉, 건강보험사 클로버 헬스,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 등이 최근 잇따라 공격을 받은 바 있다.
보스턴 사이언티픽은 오는 10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시 이번 사고의 운영 및 재무적 영향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