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플이 9일 신형 아이폰·워치를 공개했다
- 테너스 체제서 2027년까지 신제품 러시다
- 폴더블 아이폰 등 새 폼팩터가 핵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애플(AAPL)이 지난 15년간 기존 제품군을 다듬고 서비스 매출을 늘리는 데 주력해왔다면, 이제는 다른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애플워치와 에어팟 같은 새로운 카테고리가 간간이 등장하긴 했지만, 꾸준한 신제품 라인업 확장은 없었다.
이런 흐름이 오는 9월 9일 열리는 애플의 "Surprise and Shine" 행사를 기점으로 크게 바뀔 전망이다. 신임 최고경영자(CEO) 존 테너스가 이날 무대에 올라 새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공개하는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애플은 2026년과 2027년, 그리고 그 이후까지 이어질 역대 최대 규모의 신제품 출시 행렬에 돌입할 채비를 하고 있다. 새로운 폼팩터는 물론 완전히 새로운 제품 영역까지 아우르는 물량 공세다.

이 파이프라인은 지난 5년간 준비돼 온 것으로, 테너스 CEO는 새로운 혁신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그는 최근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다음 주 있을 대규모 발표가 놀라운 성과가 될 것이며, 이미 개발 중인 제품들과 아직 구상 단계에도 이르지 못한 미래 제품들까지 포함해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취지로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제품들은 팀 쿡이 CEO로 재임하던 시기에 기획·개발됐지만, 실질적으로는 테너스가 이끄는 조직의 결과물이다.
쿡이 이 제품들의 발표를 테너스에게 맡기기로 한 결정 자체가 애플의 다음 단계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CEO 교체 시점이 9월 1일로 잡힌 것도, 테너스가 자신이 총괄해온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행사 며칠 전에 지휘봉을 잡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9월 9일과 2027년 상반기까지 신제품 출시가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폴더블 아이폰이다. 접었을 때 여권 크기의 아이폰 울트라는 큰 내부 디스플레이와 작은 외부 화면을 탑재했고, 광각·초광각 카메라가 장착됐다. 기존 폴더블 기기보다 눈에 덜 띄는 힌지 및 주름이 특징이고, 터치 ID 및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 기능이 눈에 띈다.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의 경우 외관은 기존과 유사하되 라이트블루와 다크레드 등 새로운 색상을 추가했다. A20 프로 칩과 자체 C2 모뎀, 배터리·발열 관리 개선이 핵심이다. 프로 맥스에는 조리개 조절이 가능한 카메라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울트라 4도 기대를 모은다. 신규 색상과 세라믹 케이스, 건강·피트니스 기능 강화를 특징으로 하고 AI 기반 시리 구동을 위한 내부 부품 업그레이드도 이뤄졌다. 운동 여부와 관계없이 종일 작동하는 심박 센서도 테스트하는 중이다.
이 밖에 에어팟 5와 애플 TV 셋톱박스, 홈팟 미니, OLED 아이패드 미니, M6 아이맥 등 다양한 제품이 2027년 상반기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