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양돈업체들, 8월 돼지 매출이 감소했다
- 돼지가격 약세에 판매량 늘어도 수익은 못 늘었다
- 9월도 공급 우위 이어져 가격은 소폭 반등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8일 오전 10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7일 저녁 돼지 사육업체 상장사 다수가 8월 생산·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돼지가격의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의 양돈업체가 8월 매출이 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밍푸드(克明食品∙Kemen 002661.SZ)의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인 싱장무거(興疆牧歌)는 축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싱장무거는 8월 돼지 5만6000마리를 판매해 전월 대비 27.25%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41.65% 증가했다. 판매수익은 3834만6100위안으로 전월 대비 24.13% 감소하고 전년 동월 대비 15.53% 증가했다. 1~8월 누적 판매량은 50만9100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34.41% 증가했지만, 누적 판매수익은 3억7600만 위안으로 5.62% 감소했다.
커밍푸드의 8월 판매량 증가에도 이익이 따라오지 못한 것은 돼지가격 약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8월 커밍푸드의 상품돼지 판매가격은 ㎏당 10.08위안으로 7월 10.17위안, 지난해 8월 12.73위안보다 낮았다.
정훙과기(正虹科技 000702.SZ) 역시 8월 상품돼지 가격이 전월과 같은 ㎏당 10.57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1% 하락했다. 연초 가격은 12.8위안이었다.
정훙과기의 8월 돼지 판매량은 1만5700마리로 전월 대비 41.84%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6.53% 감소했다. 판매수익은 912만 위안으로 전월 대비 68.76%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60.11% 감소했다. 1~8월 누적 판매량은 8만 마리로 16.77% 감소했으며, 누적 판매수익은 6465만6100위안으로 51.15% 줄었다.

반면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한 업체도 있었다.
톈위생물(天域生物 603717.SH)은 8월 돼지 6만3800마리를 판매해 전월 대비 2.42%, 전년 동월 대비 145.86% 증가했다. 판매수익은 5209만2700위안으로 전월 대비 1.24%, 전년 동월 대비 74.56% 늘었다. 8월 말 돼지 사육두수는 19만3800마리로 전월 대비 5.44%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7.05% 증가했다.
신농그룹(神農集團 605296.SH)의 8월 상품돼지 판매량은 33만6400마리로 전년 동월 대비 108.56% 증가했으며, 상품돼지 판매수익은 4억6800만 위안으로 64.79% 늘었다.
마이스틸(Mysteel)에 따르면 8월 중국 전국 돼지 출하 평균가격은 ㎏당 10.75위안으로 전월보다 0.04위안 하락했다. 전월 대비 0.37%, 전년 동월 대비 21.59% 낮은 수준이다. 월평균 가격은 소폭 하락했으며, 시장은 상승→하락→재상승 흐름을 보였다.
공급 측면에서는 8월 초 대형 사육업체들의 출하량이 많고 출하 속도도 빨랐지만, 중순에는 월말 가격 상승 기대와 출하 지연 및 체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했다. 하순 들어 출하 속도가 다시 빨라졌으며, 월말 출하량 감소가 돼지가격 반등을 이끌었다.
수요 측면에서는 입학·진학 연회와 개학철 물량 비축 등의 영향으로 도축량이 전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최종 소비 단계의 돼지고기 판매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마이스틸 분석가는 9월 돼지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모두 증가할 가능성이 있지만 공급 증가폭이 수요 증가폭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공급과잉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9월 평균가격은 8월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가격대는 ㎏당 10.6~11.6위안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