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무열이 6일 타이베이서 첫 해외 팬미팅을 열었다.
- 140분간 노래·챌린지·대화로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 김무열은 10월 10일 일본 팬미팅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무열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김무열은 지난 6일 대만 타이베이 TICC에서 '2026 김무열 1st 팬미팅'마주:遇見'인 타이베이'를 개최, 처음으로 해외 팬들을 만나 140분 동안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그는 지난달 데뷔 이후 국내 첫 팬미팅에 이어 해외 팬들과도 처음으로 마주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번 타이베이에서 개최한 팬미팅 역시 김무열의 애정이 가득했다. 중국어 팬미팅 명과 새롭게 만들어진 코너명에 자신의 손글씨를 활용하는가 하면, 국내 팬미팅과는 또 다른 셋리스트를 직접 준비하는 등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그의 진정성이 빛을 발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도 김무열의 센스가 돋보인 건 오프닝 무대였다고. 그는 대만과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가진 유명 드라마 '상견니'의 OST인 '想見你想見你想見你 (Miss You 3000)'을 원어로 열창,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그는 무대가 아닌 객석 사이에서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을 부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 특급 팬 서비스를 펼치며 타이베이 팬미팅만의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김무열은 '인사이드 무열(INSIDE MOOYUL)'과 '아웃사이드 무열(OUTSIDE MOOYUL)'을 통해 타이베이 팬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지금까지의 필모그래피, 좋아하는 작품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풀어냈다. 이어진 '별님의 우체통'에서는 타이베이 팬들이 보내준 많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유쾌하면서도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무열은 한국에 이어 타이베이에서도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여 객석을 달궜다. 그는 '배드(BAD) 챌린지', '이모티콘 챌린지' 등 국내 팬미팅에서 선보였던 것 외에도 '우리 집으로 가자 챌린지', '참교육 대사 중국어로 직접 해보기' 등을 통해 팬심을 불타오르게 하기도 했다. 여기에 자신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을 팬들에게 선물했는데, 브릿지 영상에서 '애착템'으로 소개한 목걸이도 포함되어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선물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마지막으로 김무열은 한국 팬미팅 오프닝 곡으로 불렀던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인 '디 오리진 오브 러브(The Origin of Love)'를 한 번 더 선보였다. SNS 상에서 그의 국내 팬미팅 오프닝 곡을 궁금해했던 타이베이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엔딩 무대는 팬들에게 큰 여운을 남겼다. 김무열은 공연 종료를 앞두고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써준 티셔츠를 보며 "이 펜이 티셔츠에 물들여 쓰여 있는 것처럼, (남겨 주신 메세지들이)제 몸과 마음에도 물들기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보답하기 위해서 더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공연이 종료된 후, 김무열은 하이 터치 이벤트를 통해 모든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국내 팬들에 이어 글로벌 팬들과도 특별한 시간을 보낸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함께했던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배우와 함께 오는 10월 10일 일본에서 또 한 번의 특별한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