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60초 건보정책] '출산부터 에너지 지원까지'…현금처럼 사용하는 '국민행복카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일 국민행복카드로 국가바우처를 한꺼번에 지원했다.
  • 임신·출산, 첫만남이용권, 돌봄, 에너지 등 다양한 바우처를 담았다.
  • 만 14세 이상이면 발급 가능하며 6개 카드사에서 신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용·체크·전용카드로 발급
첫만남 이용권 등 '한번에'
서비스 대상 달라 별도 신청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면 임신·출산 진료비부터 에너지바우처까지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국가바우처 정책을 한꺼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첫만남이용권,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에너지바우처 등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바우처를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국민행복카드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는 예외적으로 전용카드가 발급된다. 기존에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새로운 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이 되더라도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가 지급되는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대상은 임신확인서로 임신이 확진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자다. 임신 1회당 60만원 이용권이 지원된다. 다태아 임산부는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첫만남이용권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출생아동이다. 첫째아는 200만원, 둘째아 이상 출생아는 300만원을 받는다.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신청자다. 임신 1회 당 120만원 범위 내에서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진료받은 급여 또는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250% 이하의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종일 돌봄을 제공하는 '영아종일제' 서비스와 필요한 시간만큼 돌봄을 제공하는 '시간제' 유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1920원~1만872원이 지원된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40%(최저생계비 100%) 이하 저소득층 영아(0~24개월)다. 기저귀만 지원받을 경우 월 6만4000원,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함께 지원받으면 월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도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에 해당하는 9세~24세 여성청소년은 월 1만4000원 수준의 비용을 받는다.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중장년(13~64세), 가족돌봄청소년(39세이하)은 일상돌봄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를 이용해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의 도움을 받는다. 일상생활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방문형 돌봄, 가사 서비스를 받는 긴급돌봄 지원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된다.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자는 국민행복카드로 정신건강 심리지원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연 8회에 달하는 상담 기회를 갖게 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도 지원된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월 최대 176시간 내에서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다. 1인 세대는 29만5200원, 2인 세대는 40만7500원, 3인 세대 53만2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13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발급하면 된다. 이후 바우처 서비스별로 신청해 혜택을 받으면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필요 정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건보공단이 함께 하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