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의회가 3일 갈산교차로 진입로 확보를 촉구했다.
- 소병호 의원이 국도 병목지점 개선안 수정 반영을 건의했다.
- 주민 불편 해소와 공공기관 이전 대비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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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 해소·정주여건 개선...진입로 신설 및 국회 예산·제도적 지원 촉구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의 불합리한 진출입 구조를 개선하고 완주·전주 혁신도시 방향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완주군의회 소병호 의원이 이날 열린 제30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 혁신도시 진입로 확보를 위한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 수정 반영 건의안이 원안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갈산교차로의 불합리한 진출입 구조로 인한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혁신도시 방향 진입로를 확보하는 한편 향후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소병호 의원은 건의문에서 "완주·전주 혁신도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에서 혁신도시로 직접 연결되는 진입로가 없어 차량들이 우회하면서 교통정체와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갈산교차로 진입로 확보는 단순한 교통 불편 해소를 넘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을 통해 사람 중심의 교통서비스와 도로 이용자 편의 향상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 만큼 갈산교차로 구조 개선 역시 정부 도로정책 방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건의안에는 ▲갈산교차로 불합리한 구조 개선▲혁신도시 방향 진입로 신설사업의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2023~2027) 기본계획 수정·반영▲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소 의원은 "혁신도시를 눈앞에 두고도 직접 진입하지 못해 주민들이 매일 우회해야 하는 교통구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진입로 확보는 일상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혁신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