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 사과농가 서원범·이미선 부부가 2일 새농민상을 받았다.
- 부부는 영농일지와 농업ON으로 데이터를 쌓아 과학영농을 했다.
- 병해충 예측과 품질 관리로 충주 사과 경쟁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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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서원범·이미선 부부가 과학영농을 실천한 공로로 '이달의 새농민상'을 받았다.
충북농협은 2일 중원농협 조합원인 서원범·이미선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씨 부부는 2010년 충주시 금가면에 정착한 뒤 사과 재배에 전념하며 영농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영농 초기부터 작성한 영농일지와 농식품 지식정보 서비스 '농업ON'을 활용해 영농 데이터를 축적·관리했다.
이를 연도별·작기별로 분석해 병해충 발생 시기와 사과 생육 주기를 예측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을 실천했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 관리에도 힘쓰며 충주 사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서원범·이미선 부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배 농업인들에게 영농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