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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1조24억원 확보…신산업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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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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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 2일 2027년도 정부예산안 1조24억원을 확보했다.
  • 푸드테크·피지컬AI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 국회 심의서 증액 사업 확보와 예산 사수에 나서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안 2년 연속 1조원 돌파…신규사업 162억원·계속사업 9862억원 반영
푸드테크·피지컬AI·청년창업 집중 육성…국회 단계 추가 증액사업 확보 총력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24억원을 확보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예산 기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국회 심의·의결 전 정부안 기준으로 지난해 1조7억원에 이어 2년 연속 1조원을 넘어선 규모다. 특히 푸드테크와 피지컬AI, 청년창업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전통 농식품 도시에서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최정호 익산시장[사진=뉴스핌DB] 2026.09.02 lbs0964@newspim.com

익산시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에 총 162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피지컬AI 테스트베드 구축 10억원 △국립 한의보건 AI연구센터 건립 2억원 △K-푸드 창업사관학교 22억원 △청년창업 스마트 공유공장 구축 3억원 △식물기반식품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2억5000만원 등이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피지컬AI 기술을 접목해 식품산업의 첨단화를 추진하고, 식물기반식품과 푸드테크 분야를 육성해 미래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청년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사관학교와 스마트 공유공장 사업도 함께 반영돼 지역 내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평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10억원,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0억원, 봉안당 설치 21억원 등이 정부안에 반영됐다.

주요 계속사업에는 총 9862억원이 반영됐다.

국도 27호 대체우회도로 서수~평장 건설에 289억원, 익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120억원, 대조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100억원, 익산 지식산업센터 건립 70억원 등이 포함됐다.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과 연계해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의료 안전망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익산시는 정부안에 반영된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켜내는 동시에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의 국비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회 단계 주요 증액 목표 사업으로는 ▲홀로그램 기반 AX 기업 사업화 확산 ▲지역기반 의료AI 인프라 구축 및 실증 ▲한국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이 꼽힌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확보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국회 최종 의결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해 핵심 미반영 사업도 추가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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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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