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레스 매니지먼트가 1일 일본 물류시설 투자펀드를 조성했다.
- 이번 펀드는 6120억엔을 모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물류시설 개발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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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레스 매니지먼트(ARES)가 일본 물류시설 개발에 투자하는 최신 펀드에서 6120억 엔(약 38억 달러)을 조달했다. 이는 아레스의 부동산 부문이 조성한 폐쇄형 기관투자자 대상 펀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대체자산운용사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재팬 로지스틱스 디벨롭먼트 파트너스 V LP'로 명명된 이번 펀드는 2021년 조성된 전작 펀드보다 규모가 약 50% 커졌다. 아레스 부동산 부문은 지난 6월 말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121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아레스에 따르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가 1500억 엔의 지분 출자를 약속하며 이번 신규 펀드의 핵심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 펀드에는 북미,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지역의 국부펀드와 보험사, 금융기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투자자들도 자금을 댔다.
일본은 기업들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산을 매각하고 해외 투자자들이 관련 거래를 활발히 사들이면서 전례 없는 부동산 투자 붐을 맞고 있다.
컨설팅업체 IMARC그룹에 따르면 일본 물류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5.38%씩 성장해 규모가 약 578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신규 펀드는 이전 펀드들과 마찬가지로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주요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기관투자자급 수준의 현대적 물류시설 개발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