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정진혁 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안전 최우선·현장 중심 경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
  • 정 이사장은 원칙·기본으로 시스템 공단을 제시했다
  • 안전·현장·데이터 중심 경영체계 재정비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 이사장, 4대 경영방향 제시
"원칙과 기본 충실한 경영"
AI·데이터 활용 확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정진혁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섰다.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사업관리, 데이터에 기반한 조직 운영을 앞세워 공단의 경영체계를 재정비하겠다는 방침이다.

1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정진혁 제9대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는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제시했다.

정 이사장은 "우선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직 운영에서는 공정과 신뢰를 기본 원칙으로 내세웠다. 업무 전반에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도 강화한다. 철도사업이 국민의 이동권과 지역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철도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철도와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와 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사업 전반에 활용한다. 공단이 축적한 철도 기술과 사업 경험의 해외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교통학회장과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교통계획 분야 전문가다. 철도·교통 분야의 이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철도망 확충과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정진혁 신임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제시한 경영 슬로건은 무엇인가요?

A. 정진혁 제9대 이사장은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습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Q. 정 이사장이 제시한 4대 경영방향은 무엇인가요?

A.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 등입니다.

Q. 철도 안전관리는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요?

A.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데이터에 기반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Q.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는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나요?

A. 철도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업무 전반에는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고 의사결정 과정도 데이터로 관리합니다.

Q. 정진혁 신임 이사장은 어떤 경력을 갖고 있나요?

A.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한교통학회장과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교통계획 분야 전문가입니다. 앞으로 국가 철도망 확충과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대응과 철도 기술의 해외 진출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