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1일 공원 3곳에 펫티켓 조명을 설치했다.
- 고향사랑기금으로 수양·초전·노산공원에 완료했다.
-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공원 질서 확산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수양·초전·노산공원에 펫티켓 안내 조명을 비추며 반려문화 정착과 공원 이용 질서 확산을 꾀하고 있다.
시는 수양공원, 초전공원, 노산공원 등 도시공원 3곳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펫티켓 바닥조명(로고라이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반려문화 개선에 투입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야간 이용객이 많은 공원 입구와 산책로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안내 효과를 높였다.
로고라이트에는 반려견 산책 시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입양 문화 안내 등 일상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 문구와 이미지를 담았다. 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형태로 구성해 공원 이용객의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상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가구가 늘면서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펫티켓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로고라이트 설치를 계기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시민이 함께 지키는 공원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