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2일부터 4일까지 GKS 대학원 장학생 예비교육을 실시했다.
- 올해 신규 장학생 1595명이 7년 만에 대면으로 참석했다.
- 학사·생활 안내와 안전교육으로 초기 정착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전·학사·생활 안내하고 선배 장학생 경험도 공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으로 선발된 신규 대학원 장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ICC호텔에서 예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새로 선발된 대학원 과정 장학생은 128개국 1595명이다. 이들이 수학할 전국 70개 대학 관계자를 포함하면 행사 참석자는 약 1720명에 달한다.

올해 예비 교육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대학원 신규 장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장학생 증가 등을 고려해 대학별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교육부는 대규모 인원을 고려해 대학 소재 권역별로 사흘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 2일에는 수도권 대학 장학생이 참여하며 3일은 수도권·영남권·강원권, 4일은 영남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 장학생이 참여한다.
예비 교육은 신규 장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사 지침과 한국어 연수, 장학금 제도, 국내 체류·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GKS 동문 누리집과 장학생 간 소통 채널도 소개한다.
범죄와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대전 유성경찰서가 범죄 피해 예방교육을 맡고 유성소방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선배 GKS 장학생이 직접 경험을 들려주는 자리도 마련된다. 카자흐스탄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인문사회학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사르바소바 아루잔 씨가 한국어 연수와 대학원 생활 적응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GKS는 해외 우수 인재가 국내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도록 등록금과 항공료, 한국어 연수비, 학업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정부 장학사업이다. 1967년 시작해 올해까지 161개국 2만1406명을 선발·지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예비 교육은 세계 각국에서 온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들이 서로 경험과 문화를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장학생들이 한국과 세계를 잇는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과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