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소방본부가 31일 경북북부권 호우피해 23건을 접수했다.
- 도로장애·주택침수 등이 잇따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 경북도는 재대본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호우 대비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과 봉화, 영양, 울진 등 경북북부권과 북동해안권을 중심으로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북권에서 도로장애와 주택 마당침수 등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북북부지역을 중심으로 23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도로장애 15건 ▲주택 7건 ▲기타 1건 등이다.
또 지역별로는 ▲예천 8건 ▲안동 5건 ▲상주 5건 ▲의성 2건 ▲김천·영주·문경 각 1건 등이다.
경북소방은 이들 호우 피해 중 14건에 대해 안전 조치했다.
경북 안동에 호우·강풍 주의보가 발령되고 이날 밤까지 경북권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되자 경북도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재대본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호우피해 예방에 들어갔다.
31일 오후 5시 30분 기준 경북권 주요 지역의 일강수량은 ▲지보(예천) 76.0mm ▲화서(상주) 73.0mm ▲문경 66.9mm ▲북후(안동) 62.5mm ▲천부(울릉) 62.0mm ▲봉화읍 47.5mm ▲이산(영주) 40.0mm ▲단북(의성) 39.5mm ▲석포(봉화) 38.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밤(18~24시)까지 경북 중·북부와 울릉·독도에 비가 내리겠고 대구, 경북남부는 이날 저녁(18~21시)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이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