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영준이 31일 파두츠전서 헤더 동점골을 넣었다
- 이영준은 시즌 2호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2-5로 졌다
- 이강희는 잘츠부르크전 자책골로 아우스트리아 빈 1-4패를 안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영준(그라스호퍼)과 이강희(아우스트리아 빈)가 명암이 엇갈렸다.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 취리히의 이영준은 31일(한국시간) 리히텐슈타인 파두츠의 라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파두츠와의 2026-2027 스위스 슈퍼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헤더 동점골을 터뜨렸다.
지난시즌 징계로 리그 개막 3경기에 결장했던 이영준은 정규리그 첫 출전 경기에서 골 맛을 봤다. 지난 16일 스위스컵 64강전에 이은 시즌 2호 골이자 2경기 연속 골이다.

이영준은 니콜라스 무치가 머리로 떨어뜨린 볼을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더로 마무리해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그라스호퍼는 후반에만 3골을 내주며 2-5로 완패했다. 개막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에 그친 그라스호퍼는 리그 최하위(12위)로 떨어졌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아우스트리아 빈의 이강희는 자책골 불운을 겪었다.
이강희는 같은 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스리백의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3분 잘츠부르크 요르버 페르테선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이강희의 오른발 킥이 자책골로 연결됐다. 기선 제압을 당한 아우스트리아 빈은 이후 연속 실점하며 1-4로 완패했다.
벤치에 대기하던 이태석은 출전하지 못했다. 1승 3패(승점 3)를 기록한 아우스트리아 빈 역시 리그 최하위로 밀려났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