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K-ICT WEEK 2026' 내달 9일 개막…AI 전환 실험무대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9일부터 11일까지 K-ICT WEEK in BUSAN 2026을 연다
  • 행사는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 AI 체험과 상담, 콘퍼런스로 산업·시민 참여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 AI 기술 소개
부산, 인재 육성·기업 성장 생태계 제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기업 전시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K-ICT WEEK in BUSAN 2026이 부산을 AI 전환의 실험무대로 만든다.  

부산시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3홀)에서 ICT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K-ICT WEEK in BUSAN 2026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8.31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슬로건은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이다.

행사장은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을 축으로 한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민다. 전시장과 야외광장을 연계한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부산 AI 페스티벌'을 함께 열고 관람객이 일상 속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업과 수도권·지역 유망 기업이 대거 참여해 최신 AX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 더존비즈온, 메가존, 클루커스가 참가하고 AI 로봇 업체 JM로보틱스, 해양·물류 IT 기업 토탈소프트뱅크 등도 부스를 마련한다.

해외 기업으로는 독일의 AI 번역 기업 딥엘(DeepL), 베트남 대표 IT 기업 FPT코리아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분야의 최신 기술과 해외 산업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3일간 이어진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클라우드 콘퍼런스'를 비롯해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부산 데이터센터 테크 서밋' 등에서 산업별 핵심 현안과 미래 전략을 다룬다.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도 강화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바이어 상담액 937억 원, 계약 추진액 379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올해 국내외 바이어와 지역 기업 간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싱가포르 등 15개국에서 온 4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1대1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상담과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동시 개최해 사전 매칭(PSA) 시스템과 전용 상담장을 운영하고, 상담이 실제 계약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연계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시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행사장에는 관내 51개 초·중·고·특수학교가 참여하는 'AI 교육관'을 마련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AI와 ICT 산업을 접하도록 하고 지역 ICT 기업과의 채용 연계 기반도 함께 구축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에서 인재가 자라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이 함께 누리는 선순환 생태계'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청년에게는 미래 진로를 설계할 기회를,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의 계기를, 시민에게는 AI 기술의 효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부산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을 배우고 유망 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AI 선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