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가 9월 12일 은계호수공원서 브레이킹 배틀을 연다.
- 성인부 8개 크루와 새 키즈 배틀이 우승컵을 겨룬다.
- 부대행사와 홀리뱅 공연도 열리고 유튜브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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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키즈 배틀 신설해 미래 인재 육성...홀리뱅 축하공연·유튜브 생중계도
우승팀 맞히기 경품 이벤트·스트리트 문화 체험 등 풍성한 부대행사 마련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브레이킹(Breaking) 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2일 은계호수공원에서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브레이킹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열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인부에서는 투웨니 센츄리 비보이스, 진조 크루, 리버스 크루, 플로우 엑셀, 엠비 크루, 플라톤 크루, 포켓&레온, 베이스어스 크루 등 국내 정상급 8개 크루가 출전해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특히 올해는 브레이킹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키즈 배틀이 처음으로 신설됐다. 비보이 부문에는 송민찬, 이가빈, 손서후, 김재준이, 비걸 부문에는 이시연, 윤예서, 강아라, 박수진이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총상금은 2000만 원 규모로 성인부 우승팀에는 500만 원, 키즈부 비보이 및 비걸 부문 우승자에게는 각각 70만 원이 수여된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페이스페인팅, 스트리트 헤어스타일, 타투 체험, 포토존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승팀 예측 추첨 이벤트를 열어 출전 크루의 친필 사인 티셔츠를 증정하고, 세계적인 댄스 크루 홀리뱅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흥시청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이 생중계된다.
임병택 시장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최정상급 비보이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시흥에서 무대를 펼치게 돼 뜻깊다"며 "시민들이 브레이킹의 역동적인 매력을 만끽하고 시흥이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