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8일 꿈빛마루도서관에 체험형 에듀테크를 도입했다.
- 실감형 체험관은 모션 인식으로 고도화됐고 4개 테마를 갖췄다.
- AR BOOK에는 자동차 도감이 추가돼 9월부터 전면 개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8일 꿈빛마루도서관에 '실감형 체험관'과 '인터랙티브 AR BOOK'에 새로운 체험형 에듀테크 교육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동해시의 실감형 체험관은 2025년 처음 구축된 이후, 일반 이용객은 물론 관내 어린이집의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총 335회의 이용이 이뤄지며 4670명이 이 공간을 찾는 등 지역 미래세대의 대표적인 스마트 체험 공간이 됐다.

이번에 새롭게 고도화된 실감형 체험관은 동해시의 주요 명소를 교육적 요소로 재구성해 만들어졌으며, 기존의 단순 터치 방식에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모션 인식' 기술이 적용돼 몰입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신규 체험 콘텐츠는 네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신체 활동과 전통놀이를 결합한 '논골담길(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지역 역사와 문화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묵호등대(OX 퀴즈)'▲오방색과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인지 발달 콘텐츠 '바람의 언덕(오방색 맞추기)'▲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미디어아트 별자리가 펼쳐지는 '별빛정원' 등이다.
또 대형 책 모양 구조물에 영상을 투사하는 '인터랙티브 AR BOOK'에는 '자동차 도감'이 새롭게 추가돼 첨단 센서가 손 모양과 위치를 추적해 손짓만으로 차량을 제어하고 책장을 넘기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유아동의 주도적인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된 체험 콘텐츠는 시스템 점검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오후 운영 시간대인 13시부터 17시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전면 개방된다.
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지난해 개장 이후 많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방문한 만큼, 이번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미래세대의 도서관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진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