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온스글로벌이 27일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백지화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합병 취소로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해소돼 매수세가 몰렸다.
- 휴온스는 합병계약을 해제하고 임시주총 소집도 취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을 백지화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합병을 둘러싼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해소되면서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휴온스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7100원(29.83%)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5만4028주를 기록 중이다.

휴온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비상장 관계사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도 합병과 관련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취소했다.
당초 휴온스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합병 발표 이후 휴온스 주가가 하락하면서 합병가액과 시장가격 간 격차가 확대됐다.
휴온스글로벌 일부 소액주주 사이에서는 핵심 비상장 자회사인 휴온스랩이 휴온스에 합병될 경우 휴온스글로벌의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반발도 이어졌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주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합병 중단을 결정했다"며 휴온스랩이 보유한 바이오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기술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