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난 6~8월 2개월간 'CI 공모전'을 실시해 총 278개의 작품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작품에는 전남광주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미래교육의 비전,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겼다.

오는 9월 심사·자문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7개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다.
이 중 상위 3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정밀 자문을 진행해 디자인 개선과 고도화 작업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CI를 만드는 과정에 많은 시·도민과 국민이 참여했다"며 "새로운 교육청의 얼굴이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친근하고 자랑스러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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