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의회가 25일 김재준 의원을 원자력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 이동협 의원도 부위원장에 함께 선출됐다.
- 특위는 원전 경쟁력 강화와 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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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김재준 도의원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원자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 부위원장에는 이동협 의원(경주시)이 선임됐다.
경북도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365회 임시회를 속개하고 '원자력 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김재준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동협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번 원자력특별위원회는 원자력발전 관련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경북의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함께 고려하기 위해 구성됐다.
경북도는 울진지역 10기를 비롯 국내에서 가장 많은 원전을 보유한 지역으로 원자력발전과 관련된 기관과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덕군에 신규 원전 2기가 건설 확정됨에 따라 원전 산업이 낙후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준 원전특위 위원장은 "경북도는 울진의 한울원자력발전소와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을 보유 중이고 앞으로 영덕에 신규 원전 2기 건설이 확정된 원자력 산업의 핵심 지역"이라며 "경북이 보유한 원전과 산업·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원전의 안전성 측면도 철저히 검토해 지역 주민과 원전 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원자력특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