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세영이 25일 세계랭킹 9위에 올랐다.
- CPKC 여자 오픈 단독 3위로 4개월 만에 한 자릿수 순위를 되찾았다.
- 서교림은 30위, 김민솔은 15위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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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세영이 4개월 만에 세계랭킹 한 자릿수 순위를 회복했다.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을 단독 3위로 마쳐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4개월 만에 9위 자리를 탈환했다. L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 중인 김세영은 올 시즌 출전한 14개 대회에서 6차례나 톱10에 드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유해란과 김효주 역시 3, 4위 자리를 지켰다. CPKC 여자 오픈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두 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2006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과 김민솔도 의미 있는 순위 도약을 이뤘다.

시즌 4승에 선착한 서교림은 지난주 40위에서 10계단 상승한 30위에 자리했다. 서교림은 지난 16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3일 끝난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KLPGA 챔피언십에서 서교림과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기존 18위에서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민솔은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유해란, 김효주, 김세영에 이어 한국 선수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