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반도건설이 25일 전국 현장 안전점검과 교육을 강화했다
- 협력사 현장소장·관리감독자 65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 폭염·태풍 대비하고 온열질환 예방조치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반도건설이 올여름 극심한 기후재난에 대비해 전국 건설 현장의 안전·보건 점검을 강화하고,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며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 강화'를 올해 핵심 목표로 삼고 반도건설 및 협력사의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전문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체험테마관에서 총 65종의 실습형 체험으로 이뤄졌다. 반도건설은 이를 통해 현장 관리자들의 사고 위험 경각심을 높이고, 체득한 안전 수칙이 현장 하부 근로자들에게까지 실효성 있게 전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역대급 폭염과 다가오는 가을 태풍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한 현장 자체 점검도 강도 높게 실시했다. 전국 공사 현장에 통일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각 지역별 예상 강우량에 따른 배수 계획▲비상 대응 체계▲배수공▲흙막이 지보공▲거푸집▲동바리 등 핵심 가설구조물의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 조치도 한층 강화했다.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으면 즉각 작업중지권을 발동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전문 의료진의 1대 1 건강 상담을 지원한다. 전 직원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지급하고, 얼음 공급을 위한 제빙기 위생 점검도 수시로 진행 중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안전은 본사에서 지시만 내리지 않고 협력사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지킬 수 있다"며 "현장 업무로 바쁘더라도 꾸준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변덕이 심한 날씨로 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가 큰 만큼 보건 영역에서도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I Q&A]
Q. 반도건설이 이번에 진행한 안전문화체험교육의 주요 대상과 목적은 무엇인가요?
A. 교육 대상은 반도건설 및 협력사의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입니다. 산업안전체험테마관에서 6가지 상황에 따른 총 65종의 체험형 실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현장 관리자들의 재해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습득한 안전문화를 하부 근로자들에게까지 실효성 있게 전파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Q. 가을철 태풍 등 기후재난에 대비해 반도건설은 현장 안전을 어떻게 점검했나요?
A. 점검 기준이 현장별로 달라 리스크 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국 공사 현장에 통일된 자체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했습니다. 예상 강우량에 따른 배수 계획▲비상 대응 체계 구축은 물론 배수공▲흙막이 지보공▲거푸집▲동바리▲비계 설치 상태 등 근로자 안전과 직결된 주요 구조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Q.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A.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작업중지권을 즉각 발동하며, 스마트 위험성평가와 연계해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또한 전문 의료진과 연계한 1대 1 건강 상담 및 문진을 실시하고, 전 직원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지급하며 제빙기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보건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