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25일 민선 9기 6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 경제·농업·관광 등 10개 분야에 7671억 원을 투입한다.
- 군은 9월 의회 보고 뒤 이행 상황을 정기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영동군이 민선 9기 군정의 밑그림이 될 10대 분야 60개 공약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영동군은 지난 20일 군민자문단 심의에 이어 24일 군정 조정위원회를 열어 공약 사업과 세부 실천 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확정된 공약은 경제·농업·관광·국악·균형발전·복지·인구·청년·장년·교육 돌봄 등 10개 분야 60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7671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과 소상공인 발전 예산 100억 원 지원,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농업 예산 연 2000억 원 달성, 월류봉 관광 명소화, 추풍령역 승하차장 연결 통로 설치 등이다.
또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지원, 농촌 협약 사업 확대, 군립 목욕탕인 '힐링 온 허브 센터' 건립, 전 군민 시내버스 무료화, 임신·출산 통합 지원 센터 조성, 청년센터 건립, 청소년 교육 바우처 확대 등도 포함됐다.
군은 오는 9월 군의회 보고를 거쳐 공약 사업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공개할 계획이다.
정영철 군수는 "60개 공약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