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교육문화원이 21일 문해력 교실을 시작했다
- 읍·면지역 초등 6개교 103명이 참여했다
- 독서 기반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학습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이 읍·면지역 초등학생들의 기초학습역량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문해력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문화원은 21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독서로 크는 초등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바탕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문화원은 전문 강사를 학교로 직접 파견해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읽기와 쓰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읍·면지역 초등학교인 연동초, 의랑초, 장기초, 전의초, 금남초, 연서초 등 6개교에서 모두 10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고려해 정규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시간 등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교별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문화원은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연말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금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읍·면지역 학생들의 읽기, 생각하기, 표현하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교육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