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이 21일 군민감사관 회의를 열었다
- 군민감사관 제도를 조례로 명문화했다
- 군민 의견을 청렴행정 개선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군민감사관 제도를 조례로 명문화하고 군민 참여를 통한 청렴행정 강화에 나섰다.
21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4월 '무안군 군민감사관 운영 조례'를 제정해 기존 규정으로 운영되던 군민감사관 제도를 체계화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민감사관의 위촉 절차와 활동 범위, 운영 사항 등이 명확히 규정됐다. 군은 이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날 군민감사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군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행정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무안군의 주요 청렴시책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군민의 관점에서 청렴행정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서명호 기획실장은 "군민감사관 제도를 조례로 체계화한 만큼 군민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고등학생·대학생 50명에게 총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층의 군정 참여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