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에레디아가 21일 KT전 앞두고 1군 복귀했다.
- 지난달 9일 어깨 부상으로 빠진 뒤 43일 만이다.
- 에레디아는 2군서 타율 0.500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43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와 2026 KBO리그 경기 전 에레디아의 1군 엔트리 등록을 알렸다.

에레디아는 1군에 복귀하자 마자 좌익수, 3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지난달 9일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한지 43일 만이다.
지난 12일부터 에레디아는 퓨처스리그(2군)에서 6경기 타율 0.500, 10안타 3타점 4득점을 기록하며 기지개를 켰다.
부상 전까지 에레디아는 84경기 타율 0.282, 94안타(15홈런) 75타점 42득점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 0.336으로 팀 타선의 중심을 이끌었다.
SSG는 최근 10경기 7승 3패를 기록 중이다. 폭염 브레이크 후 열린 모든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거두고 있다. 지난 18일 대구 삼성전에서 9회 역전에 이어 전날(20일) 대구 삼성전에서 8회 점수를 뒤집었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SSG에 에레디아의 복귀는 반가울 수 밖에 없다.
한편 SSG는 이날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좌익수)-전의산(1루수)-김재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한유섬(우익수)-조형우(포수)-안상현(3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