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거광기업이 21일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고품질 모듈러 시장 공략용 신규 법인 설립에 나섰다
- 희림은 설계·디자인, 거광은 제작·생산을 맡아 통합체계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거광기업이 고품질 모듈러 건축 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법인을 공동 설립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희림은 건축 기획과 디자인, 설계 및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고, 거광기업은 전문적인 모듈러 제작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전담한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초기 상품 기획부터 설계, 공장 제작, 현장 조립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사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규 법인 설립에 관한 출자 구조와 경영 방식 등 구체적인 사안은 추후 세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희림은 2025년 2월 강원도 양양에 모듈러 리조트 '빌라 미노'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데 이어 하와이 모듈러 주택 설계까지 수주하며 글로벌 모듈러 건축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거광기업 역시 2022년 론칭한 'G-모듈러' 브랜드를 통해 내진 설계와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2026년 공업화주택 인정을 획득해 주거용과 공공업무시설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현재 국내 모듈러 건축은 공사 기간 단축과 폐기물 절감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학교나 군 시설 등 공공 위주로 그 수요가 제한되어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 시장 진출의 핵심인 '디자인 완성도'와 '경제성'을 모두 잡아 모듈러 건축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 Q&A]
Q. 희림과 거광기업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MOU)의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요?
A. 고품질 모듈러 건축 시장 공략을 위해 기획, 설계부터 제작, 품질관리까지 하나로 통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공동 추진할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이번 협력에서 양사는 각각 어떤 역할을 맡게 되나요?
A. 희림은 강원도 양양 리조트와 하와이 주택 설계 수주 등으로 검증된 건축 기획, 설계, 디자인 역량을 전담합니다. 반면 거광기업은 1984년부터 축적해 온 친환경 건축 제품 기술력과 최근 획득한 공업화주택 인정을 바탕으로 모듈러 전문 제작 기술 및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제공하여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합니다.
Q. 양사가 모듈러 건축 사업의 통합 체계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기존에 공공건축(학교, 군 시설 등) 위주로 한정되어 있던 국내 모듈러 시장의 파이를 민간 시장으로 대폭 확대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공기 단축 같은 단순한 시공성, 경제성을 넘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세련된 디자인과 거주 품질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여야만 민간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