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례군이 28일 첫 기본소득 40만원을 지급한다.
- 군은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위촉식과 교육을 했다.
- 신청자 2만1394명은 3단계 검증 거쳐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구례군이 오는 28일 처음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구례군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8개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위촉식과 위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신청자의 실제 거주 여부 등 지급 대상 적격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읍면장을 위원장으로 8개 읍면 5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위촉위원 39명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교육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위원회 역할을 안내했다. 읍면별 심의기준 차이를 줄이기 위해 실거주 인정 기준과 유형별 판단 사례도 공유했다.
군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이달 초부터 마을별 기초조사와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오는 20일 읍면위원회 심의까지 3단계 검증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7월 2만 1394명의 신청을 접수했다. 오는 28일 7월분과 8월분을 합산해 대상자 1명당 40만원을 처음 지급할 예정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공정하고 세심한 심의가 사업 신뢰를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정당하게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