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21일 2030년까지 6억원을 투입해 수질검사를 강화했다.
- 시는 연간 1056건 검사와 안심확인제로 수돗물 안전을 높인다.
- 요양시설 점검과 정수장 견학으로 시민 신뢰를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순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총 6억원을 투입해 수질검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주요사업인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을 통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취·정수장 원수와 정수, 급수과정, 수도꼭지 등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일·주간·월간 검사와 중점·감시항목 검사를 포함해 연간 1056건의 검사를 진행한다.
가정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운영한다. 신청 시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질을 검사한 뒤 결과를 안내한다.
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수질 취약시설에는 선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상이 확인되면 재검사와 함께 저수조 및 급수관을 점검하고 청소·소독과 시설 개선 여부도 관리한다.
시는 오는 10월 시민을 대상으로 회당 15명 안팎의 대룡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견학 참가자는 응집지와 침전지, 여과지, 배수지 등을 둘러보며 정수처리 과정과 단계별 수질관리 체계를 확인하게 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수돗물은 시민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공공서비스"라며 "생산부터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안심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