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20일 북부장애인복지관이 보건의료센터와 협약했다고 21일 밝혔다.
- 양 기관은 장애인 건강권 향상과 맞춤형 의료·복지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이어 지체·뇌병변 장애인과 보호자 20명에 자가운동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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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기도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인 지체·뇌병변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 '자가운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협력, 보건의료 서비스 정보 및 자료 교류, 재활의료 정보 교류,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현재 경기도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추진하는 고령장애인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든든케어'에도 참여해 맞춤형 재활교육과 자가운동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복지관 4층 강당에서는 성인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자가운동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는 강경이 경기도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의료지원부장이 맡아 건강관리의 중요성, 2차 장애 및 합병증, 건강검진 활용, 생활습관 개선, 운동방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종범 경기도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이용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