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21일 2026년 충청북도명장 5명을 선정했다
- 박제홍·이윤·장용화·채승연·조수만씨가 뽑혔다
- 도는 연 200만원씩 5년간 장려금을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에서 한 분야에 15년 이상 몸담으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쌓아온 기술인 5명이 '2026년 충청북도명장'으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기술 역량뿐 아니라 후배 기술인에 대한 기술 전수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명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명장은 ▲박제홍 제19전투비행단 준위(항공기 제작 및 정비)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세라믹제조) ▲장용화 제17전투비행단 준위(비파괴검사)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도자공예)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이용)다.
이들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숙련기술을 갖췄을 뿐 아니라 기술 전수와 사회적 가치 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선정된 명장에게 연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도내 직업계고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명장 특강'을 열고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추천 등 명장들의 경험과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할 수 있는 활동도 지원한다.
명장증서와 현판은 오는 9월 9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충청북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된다.
신용한 지사는 "명장은 단순히 뛰어난 기술을 가진 기술인을 넘어 오랜 경험과 노력으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을 이끄는 분들"이라며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후배들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2016년부터 매년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해왔다.
올해까지 23개 직종에서 모두 39명의 충북도 명장을 배출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