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20일 청소년 생명지킴 협의회를 발족했다.
- 최근 10년간 늘어난 10대 자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 기관 협력과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무협의기구 별도 운영...위기 사례 관리 및 치료 연계 체계화
최홍규 부시장 "건강한 회복 지원해 청소년 일상 복귀 도울 것"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2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군포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최근 10년간 증가세를 보인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에 적극 대응하고 유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위기 사례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군포시 자살예방관인 최홍규 부시장이 주관하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군포소방서, 군포시 가족센터 등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담당 부서가 대거 참여한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군포시자살예방센터의 청소년 자살 예방 사업 운영 현황이 보고됐으며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적기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실무자 중심의 '실무협의기구'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향후 정기 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자살 예방 지원 사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위기 사례 관리 연계를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은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회복 지원을 강화해 일상 복귀를 도와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각 기관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