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정식 의장,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韓에 대한 깊은 애정이 큰 힘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미셸 스틸 대사를 만나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 조 의장은 한미 의회 교류 활성화와 미국 의회 내 상호협력 필요를 언급했다.
  • 스틸 대사는 양국 협력에 적극 나서고 소통을 돕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대사관 도서 700권 기증 언급에…스틸 "기증 아닌 대여" 농담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1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스틸 대사를 접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스틸 대사의 한국 부임을 축하드린다"며 "미 연방 하원의원 등 미국 정계에서 많은 경륜과 역량을 발휘했고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한미관계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1 photo@newspim.com

조 의장은 올해가 미국 건국 250주년이자 한미동맹 73주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양국의 우정과 협력이 앞으로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냉각돼 있는 한반도에 대화의 물꼬를 트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에 깊이 공감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한미 양국의 오랜 우호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국회도서관의 역사를 소개했다.

그는 "1951년 6·25전쟁 당시 미국 대사관이 피란 국회에 도서 700권을 기증했고, 이것이 현재 국회도서관이 출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75년이 지난 지금 국회도서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자료를 갖춘 도서관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회는 이날 미국 측에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스틸 대사는 도서 700권과 관련해 "제가 알기로는 기증이 아니라 대여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 다시 돌려받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측은 한미 의회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조 의장은 현재 한국 국회에서 여야 의원 161명이 참여하는 한미의원연맹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이 공동회장을 맡아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다소 아쉬운 것은 미국 의회에 미한의원연맹과 같은 마땅한 카운터파트(상대방)가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스틸 대사가 미 연방 하원의원 시절 한미 의회 교류에 관여했던 점을 거론하며 "앞으로 미국 의회에 미한의원연맹과 같은 그룹이 생기면 양국 관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2026.08.21 photo@newspim.com

스틸 대사는 미 의회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의회 간 협력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틸 대사는 "외교 정책과 국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의회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온몸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양국 동맹이 73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동맹으로서 앞으로 함께 손잡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으로 일한 경험이 양국 관계를 보다 심화시키고 서로 뒷받침할 뿐 아니라 한국 국회와 미국 의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서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스틸 대사는 "(한국) 국회의원들도 거의 매년 미국을 방문했고 미국 의회에서도 의원단을 꾸려 한국에 방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의회 차원에서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일조할 수 있다면 적극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국회 측에서 강태웅 의장비서실장, 이정희 정무수석, 이왕휘 외교수석, 장현주 공보수석, 나아정 국제국장, 김상진 외교특임대사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스틸 대사의 배우자인 숀 스틸 변호사와 션 던컨 정무공사참사관, 새뮤얼 이 정무담당팀장이 배석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