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효주가 21일 CPKC 위민스 오픈 첫날 2언더파 68타를 쳤다.
- 김효주는 공동 21위로 출발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 야마시타 미유가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랭킹 4위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첫날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2026시즌 22번째 대회인 CPKC 위민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이 빠진 상황에서 한국의 톱랭커로 나선 김효주는 김세영, 이정은6, 주수빈, '루키' 이동은 등과 동률을 이루며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대회 첫날 한국 선수의 리더보드 톱20 진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양희영, 이소미, 박금강, 이정은5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14번홀(파4) 보기로 주춤했으나 17번홀(파3) 버디로 곧바로 타수를 만회했다. 후반 들어 팽팽한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효주는 6번홀부터 8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효주와 동반한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8언더파 62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효주와는 6타 차다.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는 7언더파 63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인뤄닝(중국)과 요시다 유리(일본)는 5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