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 4개 대학이 20일 GOU컨소시엄을 출범했다
- 인제대 등 4개교는 공동교육·자원공유에 합의했다
- 김해 All-City Campus 구축과 교차수강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 All-City Campus 조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지역 4개 대학이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공동교육과 자원공유를 위한 공식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인제대·가야대·김해대·동원과학기술대는 전날 인제대에서 'GOU(Glocal One University)컨소시엄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GOU컨소시엄은 2024년부터 이어온 대학 간 교육협력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2025년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합류하면서 4개 대학 협력체계로 확대됐으며 이번 창립 총회를 통해 공동교육과 자원공유를 위한 공식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4개 대학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무는 공동교육을 확대하고 '김해 All-City Campus'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 교양·전공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생 교류, 교육 인프라 공유 등 대학별 강점을 연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GOU컨소시엄의 비전과 목표 및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4개 대학은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했으며, 컨소시엄 운영을 위한 회칙을 제정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김해 All-City Campus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양·전공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 인프라 공유 △공동교육 성과와 우수사례 확산 등의 협력 방향이 담겼다.
김묘정 인제대 교무처장은 "GOU컨소시엄은 앞으로 회원교 학사체계와 연계한 공동교육 운영을 고도화하고, 교차수강과 학생의 학습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교원 교류와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도 강화해 지역 고등교육의 지속가능한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