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 가곡면이 21일 다온 군 탄생을 축하했다
- 가곡면목요회는 출생가정에 축하금 180만 원을 전달했다
- 638일 만의 출생에 지역사회가 공동체 축복을 보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곡면목요회, 축하금 180만 원·아기 주민등록증 전달하며 건강한 성장 기원
[단양=뉴스핌]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 638일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21일 가곡면 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가곡면목요회에 따르면 전날 가곡면사무소에서 올해 태어난 이다온 군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가정에 축하금 180만 원과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지난 6월 30일 태어난 다온 군은 2024년 9월 30일 이후 가곡면에서 처음 태어난 아이다. 특히 지난해 가곡면 출생아가 한 명도 없었던 상황에서 전해진 출생 소식이어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관심과 축하가 더욱 컸다.
이번 축하금은 가곡면목요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다온 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기원하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 전체의 기쁨으로 나눴다.
가곡면의 출생아 축하는 2023년부터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출생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공동체가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의명 가곡면장은 "다온이의 탄생은 가곡면 모두에게 찾아온 더없이 반갑고 소중한 선물"이라며 "한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이어지는 지역 현실 속에서 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축복하고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