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20일 구 토지·임야대장 24만355건을 한글화·DB화했다.
- 한자 성명과 일본식 연호를 현행 표기로 바꿔 검색 편의를 높였다.
- 토지 민원 불편을 줄이고 지적행정 효율을 높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100여 년 전 작성된 구 토지·임야대장 24만여 건을 한글화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토지 관련 민원 처리와 지적행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성군은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3년간 구 토지대장 20만4813건과 구 임야대장 7689건 등 총 24만355건을 대상으로 한글화 변환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구 토지·임야대장은 토지 소재와 지번·지목·면적 및 소유자와 소유권 변동 사항 등을 기록한 영구보존문서로 조상 땅 찾기와 소유권 확인, 등록사항 정정, 토지 분쟁 등 지적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은 기존 대장에 기록된 한자 성명과 지명, 지목, 변동 사유 등을 한글로 변환하고 명치·대정·소화 등 일본식 연호를 현행 연도로 정비했다.
원본과 한글 변환 자료를 대조·검수한 뒤 지번 검색만으로 기존 대장 원문과 한글화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자와 일본식 연호 표기로 발생하던 민원 불편을 줄이고 토지 관련 업무의 신속성과 지적행정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