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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LAFC 손흥민 샌디에이고전 침묵, 리그 연속 득점 행진 마감…팀도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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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16일 MLS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 LAFC는 샌디에이고에 0-1로 져 서부 3위에 머물렀다.
  • 손흥민의 리그 4경기 연속골 행진도 이날 멈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는 손흥민(LFAC)의 연속골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LAFC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에 0-1로 패했다. 

[LA 로이터=뉴스핌] 손흥민(오른쪽)이 16일 열린 2026 MLS 홈경기 샌디에이고전에서 상대 선수와 경합하고 있다. 2026.08.16 football1229@newspim.com

LAFC는 10승 4무 6패(승점 34)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다. 샌디에이고는 6승 6무 7패, 승점 24로 12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슈팅 4개를 때렸지만, 골을 넣지 못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이어온 리그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마감했다.

공식전 기준으로는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은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리그스컵 3경기와 이날 샌디에이고전까지 골을 넣지 못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4골(8도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골(7도움) 등 공식전 6골(15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전반 5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옆그물을 때렸다. 전반 36분에는 드니 부앙가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문전의 손흥민을 향해 컷백을 보냈지만, 손흥민이 발을 갖다 대기 전 샌디에이고 수비가 걷어냈다.

후반 9분에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다. 손흥민은 중앙 침투 뒤 공을 몰고 가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후반 26분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도 수비수에게 막혔다.

LAFC는 전반 21분 부앙가의 득점으로 앞서가는 듯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부앙가가 공을 팔로 트래핑한 장면이 확인돼 핸드볼 파울로 골이 취소됐다.

이후에도 LAFC는 공세를 이어갔지만 마지막 패스와 슈팅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손흥민과 에디 세구라의 슈팅도 상대 수비와 골키퍼에게 막히며 골문을 열지 못했다.

승부는 후반 막판 갈렸다.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LAFC 수비수 라이언 포르테우스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샌디에이고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LA 로이터=뉴스핌] 손흥민(오른쪽)이 16일 열린 2026 MLS 홈경기 샌디에이고전에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 2026.08.16 football1229@newspim.com

키커로 나선 안데르스 드레이어는 후반 44분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드레이어는 득점 뒤 상의를 벗는 세리머니로 경고를 받았고,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에게 거친 태클을 시도해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다. 손흥민은 이 장면에서 상대 선수가 손으로 갖고 있는 공을 뺏는 과정에서 충돌 후 옐로카드를 받았다.

LAFC는 경기 막판 공격수를 추가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지만 샌디에이고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날 14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무득점에 그치며 홈에서 고개를 숙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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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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