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4일 백두대간 전시관 특별전시를 열었다.
- 세계 희귀 곤충 50여점과 1000여마리를 공개했다.
-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해 무료 관람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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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제외 오전 10시~오후 5시30분 운영…무료 관람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 운봉 고원에 자리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이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학생들이 다양한 세계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산림청 후원으로 '백두대간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 나뭇잎대벌레와 날개대벌레 등 대벌레류, 난초사마귀와 낙엽사마귀 등 사마귀류를 비롯해 골리앗꽃무지, 자이언트반딧불이 등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대형 곤충을 선보인다.
특히 이끼사마귀, 금속사마귀, 가시대벌레, 카시쿠스골리앗꽃무지 등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곤충도 포함돼 곤충 애호가와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곤충학자가 수집·제작한 세계 희귀 곤충 표본 50여점과 1000여마리도 처음 공개돼 다양한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관 주변에서는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실내 곤충 관람과 야외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별기획전은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광복절에는 정상 운영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특별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추석 연휴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