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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스페인 라리가2 지로나 1군 정식 등록…지난 시즌 안도라서 6골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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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생 김민수가 13일 지로나 1군에 등록됐다.
  • 김민수는 안도라 임대서 40경기 6골 4도움을 올렸다.
  • 윙어 김민수는 새 시즌 라리가2서 경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06년생 공격수 김민수가 임대 생활을 마치고 지로나 1군에 정식 등록됐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2부리그 지로나는 지난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수와 자스틴 가르시아가 2026-2027시즌 1군 선수로 등록된다"며 "두 젊은 선수는 키케 알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스페인 지로나의 유망주 김민수. [사진=지로나FC SNS] 

김민수는 지난 시즌 스페인 2부리그 안도라에서 40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험치를 쌓았다. 성장세를 인정받으며 지로나 1군 선수로 등록됐다.

다만 지로나는 지난 시즌 스페인 1부리그 라리가에서 최종 19위(9승 14무 15패·승점 41)를 기록해 라리가2로 강등당했다. 김민수는 올 시즌도 라리가2 무대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김민수의 주 포지션은 윙어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어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축구를 배운 김민수는 2022년 여름 지로나 유소년팀에 합류했다. 같은 해 10월 지로나 B팀 데뷔전을 치른 뒤 리저브팀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1군 진입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비유럽연합 국가 선수를 최대 3명까지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는 라리가 규정도 변수였다.

김민수는 2024년 8월 지로나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같은 해 10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8번째 스페인 1부리그 출전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도 밟았다. 김민수는 2024년 11월 PSV 에인트호번과의 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섰다. 

다만 당시에는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김민수는 2024-2025시즌 라리가 3경기, 코파 델레이 2경기, UCL 1경기에 출전한 뒤 더 많은 실전 경험을 위해 안도라로 임대됐다.

임대 선택은 성장의 발판이 됐다. 공격포인트 10개를 기록했고, 임대 초반에는 8월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스페인 지로나의 유망주 김민수. [사진=지로나FC SNS]

지난 3일에는 지로나 소속으로 뛰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유소년팀과 B팀, 라리가와 UCL 데뷔, 안도라 임대까지 차근차근 성장 단계를 밟은 김민수는 이제 지로나 1군에서 새 시즌 경쟁을 시작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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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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