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12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 흥업-지정 4차로 신설과 헬스케어센터 건립 필요성을 설명했다
- 원주시는 국회 심의까지 국비 확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을 2027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2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김정남 부시장을 포함한 재정국장, 예산과장 등 관계자들은 기획예산처 예산실의 김건민 과장을 만나 지역의 미래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원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을 위해 협조를 건의했다. 이 사업의 총연장은 18.8㎞로, 국비 368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원주시는 정부예산안 편성부터 국회 심의까지 예산 확보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중앙부처와 국회에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위해 원주시는 지난 8월부터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국회와 중앙부처의 동향 파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권오경 예산과장은 "지역의 중요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