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의 저탄소 농산물 면적이 12일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올해 상반기 신규 인증 면적은 2957㏊로 집계됐다.
- 전체 면적은 7810㏊로 늘어 전국의 3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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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의 저탄소 농산물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은 2957㏊다.

시군별로는 해남 380㏊, 영암 359㏊, 순천 194㏊, 신안 171㏊, 함평 161㏊, 나주 111㏊ 등이다. 주요 작물은 벼 2060㏊, 고구마 280㏊, 배 190㏊다. 전체 면적은 기존 4853㏊를 더해 7810㏊로 늘어났다. 전국 2만1861㏊의 36%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전국 1위다.
전남광주시는 ▲광역단위 최초 인증 확대계획 수립▲권역별 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건의(15건) 등이 인증 확대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석 친환경농업과장은 "폭염 등 재해가 일상화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변화로 저탄소 농산물 시장이 2020년 553억원에서 2024년 101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업, 전문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