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2일 LG전자가 11.45% 급등하며 LG그룹주도 강세를 보였다.
- LG전자는 로봇·AI 냉각 신사업 확대 기대를 받았다.
- 2분기 실적이 개선됐고 연간 이익 증가 전망도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2일 LG전자가 11% 넘게 오르는 가운데 LG그룹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 확대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사업의 실적 개선도 부각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45%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LG이노텍(5.28%), LG씨엔에스(2.91%), LG디스플레이(2.46%), LG(2.12%)등도 동반 강세다.

LG전자는 최근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제조용 로봇·AI 데이터센터·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최근 600㎾급 냉각수분배장치(CDU)에 대해 엔비디아의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증권가에서도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과 신사업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 사업은 클로이드 로봇의 테스트용 양산 배치와 액추에이터 초도 생산이 진행 중"이라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6000억원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조8265억원, 영업이익은 1조5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47.0% 증가했다. DB증권은 올해 LG전자의 연결 영업이익이 4조5010억원으로 전년 대비 8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