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2일 와디즈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
- 9월 18일까지 보탬상회 기획전을 열어 펀딩을 지원했다.
- 성과 우수 업체는 내년도 판로개척·해외진출 사업에 연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가 서울신용보증재단,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손잡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입부터 국내·외 판로 확장까지 종합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와디즈와 함께 오는 9월 18일까지 서울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보탬상회 기획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온라인 판매채널에 입점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소비자를 먼저 만나 제품의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성과가 우수한 소상공인을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연계해 제품 시장성 검증부터 국내 판로 확충,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탬상회 기획전'에는 재단 이용업체 50개사가 참여하며 그 외에도 기획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은 와디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선정 업체는 기획전 기간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며 전용 할인쿠폰, SNS 홍보 등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기획전 종료 후 펀딩 달성률과 소비자 반응,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검증된 소상공인을 내년도 '서울시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연계한다. 후속 지원은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실제 유통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이어진다.
서울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와디즈 펀딩을 통한 시장성 검증부터 사후 평가, 서울시 지원사업(브랜드 고도화·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소상공인 판로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민간 플랫폼에서 확인된 실제 소비자 반응을 후속 지원에 활용함으로써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김경미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좋은 제품을 갖고도 시장 진입 기회를 찾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이 실제 소비자를 만나 경쟁력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