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가 6일 전망을 낮췄다.
- 공급망 문제로 매출성장률을 4~5%로 내렸다.
- 2분기 실적도 예상에 못 미쳐 주가가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7일 오전 07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6일 로이터통신 기사(Honeywell Aerospace shares tank as forecast cut leaves it 'starting behind the curve')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HONA)의 주가가 목요일 장중 최대 26% 하락했다. 전날 공급망 문제로 연간 매출 목표치를 하향하고 이익 전망치도 시장 예상을 밑도는 수준으로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종목은 20%가량 하락한 상태(23% 하락으로 마감)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 낙폭이 유지될 경우 상장 이후 최악의 하루가 될 전망이다.

허니웰에서 분할돼 나스닥에 상장한 지 한 달가량 된 이 회사는 공급 제약으로 인해 보잉(BA.N)과 에어버스(AIR.PA)에 대한 납품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어 수익성과 마진 기여도가 높은 애프터마켓 사업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기 엔진과 부품, 방위 시스템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2026년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9%에서 4~5%로 하향했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7.6달러~7.9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8.86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JP모간은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255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했다. 이는 월가 최저 수준이다. JP모간은 "이번 실적 발표 이후 동종업체 대비 할인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올해 들어 이미 여러 차례 실적 부진을 겪은 만큼, JP모간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이 실적 개선이 입증되기까지 관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역시 목표주가를 235달러로 제시한 제프리스는 항공우주 기업의 매출 성장률이 4%에 그친 배경에 대해 투자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1.8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 증가한 4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두 지표 모두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밑돌았다.
조시 젭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공급망에서 확인되는 상황을 반영해 전망치를 재설정한 것"이라며 "공급 증가 속도가 더뎠던 부분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세스 세이프먼이 이끄는 JP모간 애널리스트들은 전일 밤 공개된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가 뒤처진 상태에서 시작하게 됐다"면서도 "현시점에서 그 격차가 극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