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7일 공금관리 전수점검 TF를 가동했다.
- 6일부터 9월 4일까지 회계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 이상 거래를 점검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유용 사례를 계기로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공금관리 전수점검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6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담팀을 가동해 시민 세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금 관리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e호조+를 통해 집행된 지출 건이 대상이다.
전담팀은 부시장을 책임자로 행정안전국장을 부단장으로 구성했으며 회계과와 감사담당관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회계과는 예금주 정보 불일치,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담당 공무원 명의가 포함된 거래, 지방정부 명의 계좌 지급 여부 등 이상 거래를 집중 확인한다.
감사담당관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이상 거래와 의심 사례를 심층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감사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점검은 1차로 8월 6일부터 2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2차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를 살핀다.
이후 9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경기도 주관으로 본청과 의회사무국에 대한 점검이 이어진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세금은 단 한 푼도 허투루 사용돼서는 안 된다"며 "공금 관리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는 끝까지 확인해 회계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