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관광공사가 6일 여수에서 아도라 크루즈와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를 개최했다
- 중국 선사·여행사 관계자들이 9일까지 여수·부산 기항지와 시설을 답사하며 향후 크루즈 상품 기획에 반영할 정보를 수집했다
- 공사는 여수 협의체를 시작으로 5대 기항지를 순회하며 특화 크루즈 활성화 사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6일, 중국 국영선사인 '아도라 크루즈(Adora Cruises)'와 여수에서 '섬섬여수 크루즈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전국 단위 크루즈발전협의체를 현장 중심으로 개편해 신설한 첫 번째 시도로, 각 기항지에서 맞춤형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아도라 크루즈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로, 선사·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지역을 직접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조계원 의원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수 크루즈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에 참석한 선사 및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은 오는 9일까지 여수·부산 기항지 주요 관광지 및 크루즈 관련 시설을 답사한다. 여수엑스포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오동도, 부산 국제시장, 해동용궁사 등 남해안권 주요 항만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기항지 관광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직접 점검하며 향후 상품 기획에 반영할 현장 정보를 수집한다.
공사는 이번 여수 협의체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부산, 인천, 속초 등 5대 기항지를 순회하며 지역별 특화된 크루즈 활성화 사업을 공유하고, 밀착형 현안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호철 공사 테마콘텐츠팀장은 "해외 크루즈 선사와 국내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기항지 현장의 특성을 즉각 반영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항지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크루즈 상품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