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문화관광재단은 5일 청소년 그래피티 교육 참여자를 모집했다.
- 레오다브 작가가 9회 과정으로 그래피티 이론과 실습, 공동벽화 ‘잇는 벽’ 제작을 지도한다.
- 교육은 9월5일부터 11월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중·고교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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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대표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와 함께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포천38 그래피티 브릿지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재생 운영사업으로 기획됐으며 포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6 아트 온 랩(ART ON Lab) 예술공유학교'와 연계해 추진된다.
교육은 '잇는 선, 평화의 색'을 주제로 총 9회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그래피티와 스트리트아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을 상징하는 이름표를 제작하고 가상현실(VR) 그래피티, 버블 스타일, 스텐실, 스프레이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게 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벽면에 공동 작품 '잇는 벽'을 직접 제작한다.
교육을 맡은 레오다브 작가는 1998년부터 대중문화·브랜드·공공미술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업을 선보여 온 그래피티 작가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페인팅 등에 참여한 바 있으며 독립운동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피티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레오다브 작가는 라크 크루(LAC CREW) 구성원과 함께 참여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기초 표현부터 공동 작품 제작까지 단계별로 직접 지도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그래피티를 국내 대표 작가에게 배우고 문화예술공간의 실제 벽면 작업까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이라며 "그래피티와 스트리트아트에 관심이 있거나 자신만의 글자와 그림으로 개성을 표현해보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10명이며 포천 관내 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포천시에 거주하면서 관외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